“서울 친환경농장 분양받으세요…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모집”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양받은 농장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경기도에 있는 남양주, 양평, 광주 등 한강상수원보호구역과 경기 고양시 등 13곳에 6900구획 규모(11만3850㎡)로 조성돼 있다. 2000년부터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남양주지역 1200구획(송촌약수터 400, 삼봉리 800), 양평지역 2250구획(교동 700, 부용리 750, 수능리 800), 광주지역 2850구획(삼성리 900, 귀여리 400, 도마리 700, 지월리 450, 하번천리 400), 고양지역 600구획(원당역 110, 성사동 390, 원흥역 100)이며 구획당 면적은 1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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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농장임차료 중 일부(3만원)를 지원하고, 농작물 씨앗, 상추모종과 영농교재, 유기질비료, 친환경방제제 등을 무료로 준다.
구획당 임차료는 지원금 외에 3~7만원 정도다. 신용카드 결제나 계좌입금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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