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F&F, 4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전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5.47% 거래량 34,929 전일가 19,2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F&F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2.5% 늘어난 176억으로 컨센서스 167억원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은 10.4%로 전년보다 2.8%포인트 늘며 역대 최고 수준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4분기 매출액은 1681억원 전년보다 18.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랜드 중 디스커버리의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21.6% 늘어난 2608억원으로 추정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 성장이 정체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성장률"이라며 "향후 2년간 점포수와 점당 매출의 동반 상승"을 예상했다.
MLB와 MLB 키즈(KIDS)의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각각 7.0%, 9.6% 늘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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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시장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한 주가는 현재 1만7500원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동종업체 평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2월 초 발표 예정인 4분기 실적 호조 고려 시 단기적인 주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현 주가 수준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을 기간 조정의 형태로 해소하는 과정"이라며 "1만8000원 내외의 저항은 신뢰도가 높지 않고 고점 경신 시 단기 저항선은 2만500원 내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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