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설맞이 쌀 직불금  106억원 지원으로 농가 시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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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 ]정읍시는 작년 12월에 쌀직불금 261억원과 밭직불금 49억원을 지급한데 이어 시비직불금과 벼 값 폭락 대책비 106억원을 설명절을 맞아 조기 지급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시름을 덜어 주게 되었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1ha 기준 82만7천원으로 정읍시 전체 106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고로 많은 쌀·밭 시비직불금으로 매년 100억원을 지급하고 있어,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다소마나 보탬이 될 예정이다.
(쌀직불금 시비 상한 6ha, 밭직불금 시비 상한 1ha)

아울러 변동형 직불금은 쌀값이 결정되는 3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17년도 쌀·밭 및 조건불리 직불금 신청을 2월1일부터 4월28일(논이모작 3.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농지소재지 읍·면·동이나 주소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꼭 신청 하여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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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직불금 신청 홍보를 위해 읍면동에 현수막 게첨 및 전단지 배부, 전광판활용 등 직불금 신청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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