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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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한 2016~2017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유타 재즈를 97-95로 이겼다. 유타는 6연승을 마감해야 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웨스트브룩은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38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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