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이달부터 통합 인사제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pos="C";$title="-";$txt="(왼쪽부터)이학충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 정종우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위원장.";$size="550,366,0";$no="20170123085947526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하나카드가 통합사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출발행사 ‘光長(광장)’을 지난 19일 본사 강당에서 열고 올 1월부터는 통합 인사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2014년 12월 옛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를 통합해 출범한 하나카드는 지난해 7월 전산통합을 완료하고 최근 이원화된 인사제도를 통합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6월부터 '인사제도 통합 TFT'를 만들어 노조·인사제도 통합 등의 주요사항을 협의해왔다. 이달 초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확정한 인사제도에는 ▲직급·임금체계 ▲복리후생 ▲휴가·휴직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따라 올 1월부터 통합 인사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성과에 따른 평가·보상체계 등에 대해서도 노사간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올 1분기까지는 마무리해서 실질적 통합에 방점을 찍겠다는 게 하나카드의 계획이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회사의 미래와 동료를 위해 양보와 희생을 감수하며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직원과 가족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나카드는 분기별 신용카드 상품 시리즈 110만좌 발급, 이용회원수 350만 달성, 당사모집 하나멤버스 회원 160만명 달성, 당기순이익 760억원 등의 성장을 이뤘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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