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1월 건강식품 판매 최대 18배 증가


연초부터 헬스 열풍…건강상품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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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연초부터 건강과 관련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달 말 설명절을 앞두고 선물수요가 늘고있는데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만큼 비교적 저렴한 건강식품을 선물로 고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쇼핑몰 G9(지구)에 따르면 지난 2~15일 건강관련 제품 판매가 지난해 설 전(1월12~1월26일)보다 최대 18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시오가피, 약용버섯 등 한방재료 판매가 18배나 늘었고, 양배추, 마늘, 헛개 등 건강즙도 2배 이상(158%) 증가했다.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홍삼제품 판매도 눈에 띈다. 제형별로는 홍삼진액과 파우치(531%) 판매가 가장 많이 늘었고, 홍삼캡슐(32%), 인홍삼차와 캔디(1.5%)가 뒤를 이었다. 어린이홍삼(29%) 제품도 소폭 상승했다.

이 기간 헬스기구 판매는 3배 이상증가했고, 웨이트기구(194%), 요가 및 필라테스(180%) 제품도 판매가 급증했다. 디지털 체중계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외 미용보조식품 2배 이상(116%), 금연보조제(33%)와 다이어트보조식품(14%)도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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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선물로 좋은 안마용품도 인기다. 안마의자는 9배 이상(811%) 판매율이 늘었고, 하체·다리 마사지는 4배, 등·어깨 안마기도 2배 이상(155%) 증가했다.


G9는 설 맞이 ‘브랜드 건강식품 & 홍삼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CJ 한뿌리 마(120ml×10병) 1만1800원 ▲CJ 한뿌리 인삼(120×10병)’ 1만7200원, ▲’CJ 한뿌리 홍삼(120ml×10병)’ 2만3800원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또 천지양 인기 브랜드홍삼 제품은 최대 35% 할인가에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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