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토크쇼-택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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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연 인턴기자] '현장토크쇼-택시'에 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이 출연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온 '1만 시간'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최진호와 장소연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모두 노력으로 쌓아온 '실력파 배우'들로, 최진호는 최근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조연 도윤완 역을 맡았고 장소연은 영화 '곡성'과 '베테랑'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호와 장소연은 더 나은 연기를 하기 위해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했던 일화들을 털어놨다. 각각 150번, 1천 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다고 말하는 최진호와 장소연에게 MC들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장소연은 간호사 역을 맡기 위해 석달 동안 대학병원에 출퇴근하고,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두세 달 동안 법정 등을 다녔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연기에 대한 간절함이 얼마나 컸는지 느낄 수 있었던 대목이다. 최진호도 오디션을 위해 실제로 자해 연기도 하고 머리에 상처도 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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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의 외국어 실력도 화제에 올랐다. 장소연은 중국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 중국어를 배웠고, 최진호는 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 등에서 살며 영어를 배우는 등 세계 무대를 위해 준비하는 '명품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수십 년간 외길 연기 인생을 묵묵히 걸어온 두 사람이 해온 노력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증명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박혜연 인턴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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