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독도 소녀상 불가" 반발…천정배 "주권침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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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연 인턴기자] 국민의당 천정배 전 상임공동대표가 17일 일본 외무상을 맹비난했다.


16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의회가 독도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다케시마는 원래 국제법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일본 고유 영토"라면서 "(독도 소녀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 입장"이라고 말했다.

천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SNS에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했다"며 "일본 정부의 주권침해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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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배 트위터 캡처

사진=천정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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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도 가세해 "독도는 한국땅이다"(hon*****), "우리땅에 우리가 소녀상 세우는 데 왜?"(ych*****), "일본의 아킬레스건이 독도와 소녀상임을 보여준다.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xrf*****)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혜연 인턴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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