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래퍼 비와이가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윤종신은 비와이의 여자친구와 첫 만남에 대해 “여자친구가 홍대에 가자고 해서 놀란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비와이는 “데이트를 하면 주로 인천 구월동 인하대 주안 같은 곳에서 한다. 당시 홍대는 큰마음을 먹고 가는 곳인데 홍대를 가자고 해서 충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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