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사이다' 소신 발언…위안부·반값등록금 목소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권해효가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소신 발언과 행동이 화제다.


권해효는 지난해 8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날 일본의 진정한 사죄 없는 '10억엔 출연'에 반대하며 '한일 합의 무효'를 외치는 행사의 사회자로 참석했다. 이날 권해효가 김복동(91) 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AD

권해효는 2003년 호주제 폐지에 대한 민법 개정안이 추진되자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벌이며 호주제 폐지에 앞장섰다. 당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이동차량사무실을 국회 앞에 만들고 권해효를 시작으로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그는 2011년 반값등록금 1인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당시 권해효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실업자가 되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져 이를 개선하고자 한 시민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