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이 남편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사진=SBS '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쳐

허영란이 남편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사진=SBS '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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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허영란이 남편에 대해 언급한 일화가 다시금 화제다.


허영란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밝힌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백년손님’에 출연한 그는 "남편은 자유로운 영혼"이라며 "자유로운 영혼 덕분에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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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남편이 결혼 딱 하자마자 집에서 정말 팬티 한 장 안 입고 홀딱 벗고 돌아다니더라. 원주민처럼 다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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