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방재정분석’ 특·광역시 중 최우수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올해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분석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행자부 장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행자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28개 지표를 점검하는 내용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통합재정수지 비율 ▲경상수지 비율 ▲관리채무 비율 ▲통합유동부채 비율 등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효율성 부문에선 ▲지방세 징수율 ▲지방세체납액 관리비율 ▲탄력세율 적용 노력도 ▲인건비 절감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한편 행자부는 지방재정분석을 통해 특·광역시 단위에선 세종, 도 단위에선 경남, 시 단위에선 경기도 군포시, 군 단위에선 대구 달성군, 구 단위에선 서울시 중구 등 지자체를 각각 최우수 기관에 선정했다.
이중 세종은 출범 후 3년간 평가 유예를 받았으며 지난해 첫 평가 후 2년만에 종합 ‘가’ 등급을 받았다.
류제일 예산담당관은 “시 출범 5년 만에 재정분석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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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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