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설 명절을 한달여 앞두고 설날맞이 판촉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설날 특수잡기에 나선 “설날 선물 상담팀”은 백화점 임직원 6명으로 구성돼 전주시와 전라북도 지역의 기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화상담,방문 등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상품권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현장 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리를 우선하고 있다.
롯데만의 특별 보너스, 3백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시 3만원 추가, 1천만원 이상 구매시 20만원 추가, 3천만원 이상 구매시 75만원 상품권을 추가증정 하는 등 상품권 구매금액에 따라 혜택을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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