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SDI, 적자 규모 감소 전망…"갤노트7 악재 희석"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키움증권은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705,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4% 거래량 663,957 전일가 695,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주末머니]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에 대해 갤럭시 노트7 발화사태 등으로 인한 악재가 희석될 것이라며 목표가 1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내년 영업손실은 747억원으로 적자기조가 이어지겠지만 규모는 대폭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원인으로 지목되며 위기에 내몰렸지만 갤럭시 S8에 다시 1위 벤더 공급사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동차 배터리 관련 중국 규제도 차츰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자동차 전지 매출은 40% 증가한 1조111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중국 규제 완화 여부에 따라 매출 상향 여지가 있을 수 있고 헝가리 신공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고객 대응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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