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탐사선 지난 11일 촬영

▲목성의 '진주목걸이'라 부르는 흰 폭풍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NASA]

▲목성의 '진주목걸이'라 부르는 흰 폭풍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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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주노 다가선이후
폭풍 휘몰아치고
목성 진주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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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탐사선이 이른바 목성의 '진주 목걸이'를 포착했다. 지금까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찍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주노 탐사선이 세 번째 과학적 임무를 위해 목성에 접근했고 이때 목성의 '타원형 흰 폭풍'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목성의 '타원형 흰 폭풍'은 이른바 목성의 '진주 목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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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후 관찰한 결과 이 타원형 흰 폭풍은 어떤 때는 여섯 개가 됐다가 또 다른 상황에서는 아홉 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8개의 흰 폭풍이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원형 흰 폭풍은 목성의 남반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흐르는 거대한 폭풍을 일컫는다.


이번 이미지는 주노 탐사선에 탑재돼 있는 주노캠(JunoCam)이 11일 오전 9시27분에 찍은 것이다. 이때 주노탐사선은 목성으로부터 약 2만4600㎞ 떨어져 있었다. 이는 지구와 달의 거리인 38만㎞의 15분의1에 불과한 거리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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