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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랄랄라스쿨, 농촌학생 ‘진로 길라잡이’역할 톡톡

최종수정 2016.12.14 15:08 기사입력 2016.12.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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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랄랄라스쿨, 농촌학생 ‘진로 길라잡이’역할 톡톡

"영암 도포초·용당초·서창초·미암초 ‘氣찬 진로체험’성료 "
‘언론인-세상과 소통하다’등 다수 선봬…직업세계 이해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이 농촌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길라잡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영암교육지원청과 ‘랄랄라오감진로스쿨 체험’협약을 맺고 11월 29부터 12월 20일까지 영암지역 초등학교 11개교 39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氣찬 진로체험’이라는 주제로 진로체험을 선보인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이번 협약 일환으로 12월 12일, 12월 13일 이틀간 영암도포초등학교(교장 문양길), 용당초등학교(교장 박준수), 서창초등학교(교장 마희진), 미암초등학교(교장 김해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랄랄라오감진로스쿨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진로체험에는 ‘언론인-세상과 소통하다’, ‘뮤지컬배우-무대를 장악하라’, ‘로봇공학자-미래의 아이콘’, ‘쉐프-또띠아피자&치즈식빵핫도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이론이 아닌 실무위주의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이 해주신 요리만 먹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어려웠다”며 “앞으로 부모님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TV로 보던 아나운서체험을 직접 하여보니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유명한 아나운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희 대표는 “농촌지역의 진로체험의 기회 확대와 우리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더욱 확대 운영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촌·도서지역의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 만지고, 꾸미고, 느끼고, 경험하는 ‘랄랄라오감진로스쿨’은 랄랄라스쿨을 대표하는 소통형 진로직업체험으로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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