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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동학농민혁명 “시대의 정신을 읽는다”

최종수정 2016.12.14 13:51 기사입력 2016.12.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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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15일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서 ‘남도 동학농민혁명 포럼’ 개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 되새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남)는 15일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2016년 남도 동학농민혁명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남도지방 동학농민혁명군의 활동상과 시대정신을 돌아보기 위해 개최된다.

오후 2시 간단한 개회식과 함께 시작하는 행사는 남도 4개 지역과 광주·전남 지역 종합 주제발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장흥군에서는 위의환 향토사학자가 나서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본 일본의 조선침략’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고흥문화원 송호철 향토사 연구위원은 ‘고흥의 동학농민혁명’, 장성문화원 김형열 향토사 연구위원은 ‘동학농민혁명과 장성군 집강소의 역할’, 김정태 광양시 전의원은 ‘전남좌도의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전남대 이상식 명예교수는 ‘동학농민혁명과 광주·전남’이란 주제로 종합 발표를 실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창남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남도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포럼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펼친다.

김창남 이사장은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역사 속의 동학농민혁명군의 활동을 살펴보고, 작금의 시국을 되돌아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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