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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시]국민대, 수능 백분위 활용…자연계는 수학·영어 30%씩

최종수정 2016.12.14 14:00 기사입력 2016.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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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국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195명(정원 내 기준)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인문ㆍ자연계와 예ㆍ체능계 일반학생 588명을, 나군에서 인문ㆍ자연계와 예술대학 일반학생 386명을, 다군에서는 인문ㆍ자연계와 미술학부 회화전공 일반학생 221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 외 기타전형으로는 취업자전형이 있으며, 수시에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할 예정이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등도 모집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원서는 내년 1월2일부터 4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인문ㆍ자연ㆍ예체능계 일반학생 전형이 1월17일 오후 5시, 취업자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2월2일 오후 5시이다.

수능시험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국어(30%)와 영어(30%), 수학(20%), 사회ㆍ과학탐구(20%)를, 자연계는 수학(30%), 영어(30%), 국어(20%), 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에서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한국사는 필수 반영하며, 전 계열 4등급 이내는 만점처리하고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한다. 계열별ㆍ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가ㆍ나ㆍ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예ㆍ체능계는 전형 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 등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인문ㆍ자연계 일반학생전형은 별도의 고사가 없으며, 예ㆍ체능계 실기고사는 내년 1월경 군별 모집시기에 맞춰 실시한다.

정시모집 인문ㆍ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시와 달리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모집단위별로 가ㆍ나ㆍ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수능 반영 영역의 반영 비율은 기본적으로 인문계에서는 국어(30%)와 영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의 경우 수학(30%)과 영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국민대 캠퍼스 전경

국민대 캠퍼스 전경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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