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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 달구벌 달군다

최종수정 2016.12.13 15:14 기사입력 2016.1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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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오늘 오픈, 초대형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700여개 브랜드 차별화

대구 신세계 조감도

대구 신세계 조감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 국내 최초의 민자 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안에 신세계 유통DNA가 총결집된 ‘대구 신세계’를 연다고 밝혔다.

대구 신세계는 쇼핑부터 레저ㆍ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해 있다. 지상 9층, 지하 7층, 연면적 33.8만㎡(10만2400여평) 영업면적은 10.3만㎡(3만1200여평), 동시 주차 가능대수 3000여대로 지어졌다.

무엇보다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지역 유일의 아쿠아리움을 갖췄다. 이외에도 테마파크 등을 넣어 지역 주민들이 쇼핑을 넘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우선 국내 백화점 최초로 들어서는 아쿠아리움은 연면적 1600평 규모로 ‘관객과 호흡하는 체험형 아쿠아리움’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이 최대한 오래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동선만 약 800m로 만든다. 특히 대구 신세계 아쿠아리움은 국내최초로 건물 최상층부인 9층에 구성된다. 같은 층에 위치한 테마파크 주라지와 연계하기 위해서다.

아쿠아리움 바로 옆 패밀리형 테마파크는 총 2200평 규모로 실내와 야외 테마파크로 구분되며 부산 센텀시티 옥상 테마파크 ‘주라지’의 약 2배에 달한다. 특히 주라지의 경우 궂은 날씨에도 이용가능토록 하기 위해 실내 테마파크로 구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트램폴린 파크도 들어선다. 죽전에 위치한 트램폴린 파크 바운스의 2호점으로 국내 최대인 50여개 대형 트램폴린을 배치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구성했다.

대구 신세계는 지역 최대규모의 문화시설도 구성해 대구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지역 최고수준의 문화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홀은 지역 최대 450평 규모, 객석수 600석으로 꾸며져 콘서트 및 대규모 특강이 가능하며, 아카데미(문화센터)도 총 11개 교실로 구성해 서울ㆍ수도권에서 인기높은 프리미엄 강좌와 각계 스타강사들의 릴레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미술품 전시가 이루어지는 갤러리도 지역 최대인 90여평으로 만들어 국ㆍ내외 탑 아티스트 초대 기획전, 지역 문화 연계한 유명작가 전시, 미술품 VIP 경매 초대회 등 문화와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VIP고객 서비스시설도 상권 최대 규모로 꾸려진다. VIP라운지(트리니티, 퍼스트, 멤버스)는 물론 간단히 테이크 아웃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스 바까지 총 220여평 규모로 구성해 더 많은 VIP고객들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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