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는 '크레이지 독' 박대성이 12일 최설화씨를 만나 정식으로 사과했다고 이날 전했다.
박대성은 곧바로 대기실로 찾아가 사과하려고 했으나 최설화와 만나지 못했고, 최설화에게 전화로 사과의 말만 전했다. 12일에는 최설화와 직접 만나 정식으로 사과하며 반성했다.
박대성은 "승리한 뒤에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저질렀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한 것이 맞고, 최설화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pos="C";$title="박대성, 최설화 사과";$txt="박대성(왼쪽)과 최설화 [사진= 로드FC 제공]";$size="550,412,0";$no="20161212161313031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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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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