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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탈당파 12인, 신당 창당 계획 발표…새누리에 당 해산X대국민 사과 촉구

최종수정 2016.12.19 22:55 기사입력 2016.12.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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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탈당파.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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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전·현직 새누리당 의원들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11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용태 의원, 남 지사, 정두언·정문헌·박준선·정태근 전 의원 등 12인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은 뒤 빠른 시일 안에 신당 창당을 위한 실무단을 구성하기로 결의했다고 이성권 전 의원이 브리핑했다.
이들이 창당 일정을 확정하면 창당이 예정된 중도보수 성향 신당은 이재오 전 의원이 이끄는 늘푸른한국당에 이어 2개가 된다.

이성권 전 의원은 "신당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들어올 수 있다"며 "새로운 가치에 동의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신당에 문호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당 내부에선 누구든 대선주자가 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에 대해 ▲재산 국고 헌납과 당 해산 ▲대국민 사과 ▲인적 청산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새누리당 비주류를 이끄는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가했다.

정태근 전 의원은 "김무성·유승민 의원이 탄핵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것, 박근혜 권력의 피해자라는 것으로 면책될 수 없다"며 새누리당 해체를 주도할 것을 촉구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언론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 지지 보수단체들이 집회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보수단체냐. 독재를 옹호하는 단체가 보수단체냐"면서 "일본의 극우단체, 유럽의 극우정당이란 표현을 쓰는데, 우리는 왜 극우란 말을 안 쓰고 보수라는 말을 쓰느냐"며 박 대통령 지지 단체에 '극우'라는 용어를 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용태 의원은 "새누리당은 공당이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가 파괴된 '박근혜 사당'이었다"고 가세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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