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세정보' 정부가 확인해 매월 공개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정부가 중고차 시세 정보를 월 단위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중고차의 제작자, 차종, 연식, 시세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현대캐피탈, KB차차차, SK엔카 등 5개 기관 정보를 교통안전공단이 취합해 공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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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www.ecar.go.kr)을 통해 지난 9월부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6만2155건의 조회가 있었다. 모바일 서비스는 이달부터 시작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소비자가 충분한 사전 정보를 갖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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