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JTI코리아는 공기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레스 스모크 스멜(LSS) 기술을 결합한 ‘메비우스 LSS V5’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비우스 LSS V5는 고유의 시그니쳐 블렌딩을 통해 기존 메비우스보다 부드러운 맛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르 5mg, 니코틴 0.4mg으로 소비자 가격은 4500원. 이날 7일부터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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