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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행 아시아나 여객기, 러시아에 비상착륙…탑승객 전원 무사

최종수정 2016.12.19 22:19 기사입력 2016.12.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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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 비상착륙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 비상착륙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서울 인천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엔진 고장으로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지역에 비상착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보잉 777로 안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모두 190여명이 타고 있었다.
여객기가 긴급 회항 한 것은 기내에 화재 연기 감지 장치가 작동했기 때문. 이에 여객기를 러시아의 한티-만시이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기체 점검을 했으나 외부에서 화재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기 감지 장치에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여객기 탑승객은 전원 무사하다. 승객들은 인근 호텔로 이동했으며, 항공사 측은 대체 여객기를 현지로 보내 승객들을 목적지로 수송할 예정이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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