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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성폭행 논란 이어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또 터졌네 '어쩌나'

최종수정 2016.12.19 18:50 기사입력 2016.12.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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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강정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메이저리그 내야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오전 2시 45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도로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강정호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강정호는 강남구 삼성동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자신이 머물던 호텔로 가던 중 사고를 냈다.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4%로 면허정지에 해당한다.

강정호의 음주운전으로 도로시설물이 파손됐고, 파편이 주변 차량에 튀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피해 차량 운전자가 강정호를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정호는 6월말 시카고 원정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원정 숙소인 호텔로 불렀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던 것.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당시 강정호를 처음 만나 알코올 음료를 받아 마신 뒤 정신을 잃은 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시카고 경찰이 수사를 진행했지만 고소인인 피해자와 연락이 끊겨 사건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이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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