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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청계천 판잣집 추억의 체험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6.11.24 11:15 기사입력 2016.11.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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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판잣집(제공=서울시)

청계천 판잣집(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으로 청계천박물관 맞은편에 있다.

이번 행사는 청계다방, 구멍가게, 교실 등 1960년대 장소들이 당시 모습으로 재현돼 전시된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청계다방에서는 다방DJ가 신청곡을 틀어주며, 옛날교실에서는 60년대 교과서와 학용품이 전시되고 당시 입었던 교복도 직접 입어볼 수있다. 추억의 구멍가게에서는 양철도시락, 종인인형 등 1960~70년대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고,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전자오락도 체험가능하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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