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호정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화제다. 하이칙스는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이호정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블리스에서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 파티시에와 함께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로 사랑 나누는 '글래머러스 글러브즈'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유민주 파티시에가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 앰버서더인 글러머러스 글러버로 나서 한 달에 한 번 손을 많이 쓰는 자영업자들에게 블리스 글래머 글러브즈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핸드 트리트먼트 글러브인 '글래머 글러브즈'는 유민주 파티시에가 인생템으로 꼽은 제품이다. 글러브 안쪽에 파라핀 젤이 코딩돼 있어 20분간 끼고 있는 것만으로 네일숍에서 파라핀 케어 받은 듯 촉촉하게 손을 가꿔주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평소 손을 많이 사용하는 다른 자영업자 분들과도 글래머 글러브즈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블리스 측에 직접 제안하며 캠페인이 성사됐다. 캠페인은 2017년 9월까지 1년여에 걸쳐 실시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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