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차홍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나와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했다.
또한 그는 "얼마 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개그우먼 오나미를 변신시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오나미는 숨겨진 아름다움이 있더라"고 칭찬한 것.
한편 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한 차홍은 이날 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차홍은 “내가 보기에 예쁜 딸이 생겼다"며 "이제 막 까치발하고 걸으려고 한다"고 알렸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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