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방과후진로교육원, 중등 진로 상담교사 연수
" 2016 중등 직업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연수 "
"광주 60여 곳 중고교 대상, 상담 노하우 교육 등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방과후진로교육원(원장 유승우)은 11월 18일-19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전남 고흥)에서 광주시교육청 중·고등학교 60여 곳 진로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2016 중등 직업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프로그램으로는 ▲ NCS와 직업진로 ▲ 도미노를 활용한 집중력 향상 ▲ 스마트시대 취업역량강화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최영화 교수는 ‘연극 매체 활용을 통한 진로교육’을 실시해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과의 대화기법 및 상담법을 교육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최영화 교수는 실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승연 씨를 초청해 대중매체 관련 직종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 지도에 필요한 조언, 교육방법 등에 대한 커리큘럼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승우 원장은 “이번 강화연수는 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들에게 대화기법과, 교수법 등을 소개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프로그램 개발과 연수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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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 방과후진로교육원은 2015년 전국대학 최초로 개설돼 아동·청소년의 진로프로그램, 진로교사 및 강사들의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고 현재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꿈채움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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