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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폰전략 키워드, 듀얼카메라·플렉시블 OLED"

최종수정 2016.11.20 13:55 기사입력 2016.11.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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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내년 스마트폰 하드웨어 전략의 핵심은 '듀얼 카메라'와 '플렉시블(휘는) OLED'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8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동일한 하드웨어 전략을 추구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이들의 전략 핵심은 듀얼 카메라와 플렉시블 OLED로 집약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폰 '갤럭시S8'의 주요 사양으로는 베젤리스(테두리가 없는) 3면 엣지 디스플레이, 전·후면 듀얼 카메라,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홍채인식, 방수방진 등이 예상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 역시 내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8은 듀얼 카메라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글라스 보디, 무선충전 등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모델은 플렉시블 OLED에 기반해 풀스크린과 커브드 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전망됐다.

폼팩터(형태) 경쟁에서는 삼성전자가 엣지에서 베젤리스, 폴더블로 진화해가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김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한편 갤럭시S8은 출시 시점이 4월로 늦춰질 수 있고, 아이폰8향 부품 출하 일정까지 감안했을 때 관련 부품 모멘텀은 2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사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어, 이 역시 부품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배경으로 중국 스마트폰 침투율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교체 수요에 의존하는 가운데 LTE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아이폰6S 플러스 이후 애플의 지배력 상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 등을 계기로 중국 내 프리미엄폰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중국 최신 전략 모델의 보편적 사양은 1300~2000만화소 메인 카메라, 500~800만화소 전면 카메라, 4기가바이트(GB) 램,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옥타코어 CPU, 고정밀 메탈케이스 등이다. 고사양 모델은 듀얼 카메라, 플렉시블 OLED, 6GB 램 등을 채용하며 앞서가기도 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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