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박근혜 길라임’ 논란으로 15일 밤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윗자리를 꿰차고 있는 배우 하지원 측이 입을 열었다.
16일 하지원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길라임 논란으로 어젯밤부터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 모든 게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과 길라임을 풍자한 이미지나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17일 영화 ‘목숨 건 연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