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황영희가 최성국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 최성국, 김도균은 새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길을 나섰고, 마침내 새 친구의 얼굴을 본 김광규는 웃음을 터트렸다.
새 친구의 정체는 드라마 '화정'을 통해 김광규와 친분을 쌓은 황영희였다.
최성국은 “악수 한 번 해 드릴까요?”라며 손을 내밀었고 황영희는 덥석 손을 잡으며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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