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특화 어플 '루팅', 모바일게임 기대작 '우파루팡' 희귀 캐릭터 지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예정게임의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헝그리앱 우파루팡,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우파루팡’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희귀 캐릭터 ‘플로체’ 우파루와 ‘보석 30개’를 지급한다.

NHN스튜디오629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우파루팡’은 귀여운 ‘우파루’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같은 퍼즐 세 개를 일렬로 맞추는 3매칭 방식을 채택한 이 게임은 ‘우파루’ 캐릭터를 소환하는 시스템과 300여 종의 개성만점 ‘우파루’를 수집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