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순천만국가정원서 꽃게, 전복, 굴비 등 제철 수산물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도내서 생산된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12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내 17개 지구별·업종별 수협이 참가해 판촉 행사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이 당일 현지에서 위판한 꽃게, 전복, 굴비, 굴, 새우젓과 올해 첫 수확한 햇김 등 지역 특산품을 산지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전복, 삼치, 낙지, 굴전 등을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음식점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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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택휴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앞으로도 수협 등 생산자단체와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수산물 소비확대와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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