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가 햄스트링을 다친 크리스 다니엘스(32·205㎝)의 일시 교체선수로 허버트 힐(32·203㎝)을 영입했다.


힐은 2009~2010시즌부터 국내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에서 뛰었다. 정규리그 마흔한 경기에 나와 평균 14.4점에 9.1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kt는 10일 KCC와 경기에는 래리 고든(29·192㎝) 한 명으로 경기를 한다. 힐은 12일 울산 모비스전부터 투입된다.


허버트 힐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흔한 경기에서 평균 14.4점 9.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김현민 기자]

허버트 힐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흔한 경기에서 평균 14.4점 9.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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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로 3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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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7월 외국인 선수 지명회의(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다니엘스를 뽑았다. 하지만 다니엘스는 시즌 개막 직전 왼쪽 아킬레스건을 다쳐 한 경기도 뛰지 못 했다.


다니엘스는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돼 10일 KCC전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복귀가 무산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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