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토탈키친웨어 브랜드 코렐 코디네이츠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는 물론 장기간 음식 보관에 안성맞춤인 ‘본차이나 다용도 밀폐용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렐 코디네이츠 본차이나 다용도 밀폐용기’는 친환경 도자기 소재로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하며, 냄새와 색 배임이 없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밀폐용기다.
나뭇잎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피스풀팜’, 자연의 생동감을 전하는 ‘그린딜라이트’, 아기자기한 손그림의 ‘이지위켄드’, 실버컬러의 새 문양으로 모던한 감성을 더한 '모닝브리즈' 등 네 가지 디자인으로 코렐의 인기 패턴들을 담아내어 함께 연출 시 보다 테이블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맛깔나는 상차림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코렐코디네이츠 본차이나 다용도 밀폐용기는 1인 가구는 물론 다세대 가구까지 고려하여 최소 1.8ℓ부터 최대 4.2ℓ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주요 할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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