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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남은 올해 수능, 막판 점수 뒤집기는 '맑은 공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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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티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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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수험생들은 수능연계교재를 활용하거나 기출문제집을 다시 풀어보는 등 저마다의 수능 공부법으로 수능 점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때 마지막 수능 공부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으니, ‘신선한 공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뇌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이 몰려와 수능 점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약 145억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선 다량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 즉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지면 뇌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비염ㆍ축농증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일반 학생들보다 낮다는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유추해볼 수 있다. 한 비염 전문 병원이 6~18세 비염환자 1570명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을 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32.2%가 중ㆍ하위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맑은 공기는 수험생의 학업에 중요하지만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학생들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수능을 앞두고 산소 캔을 구매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산소 캔 제품들은 인위적인 공정을 통해 산소의 농도를 90% 이상으로 끌어 올린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 중 산소의 농도는 약 21% 정도로 우리 몸은 이보다 많은 양의 산소를 흡입하면 구토, 멀미, 염증반응 등 산소과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산소 캔 제품을 구매할 때는 인공적으로 산소의 농도를 높이지 않고 청정공기만을 담아낸 바이탈리티 에어와 같은 청정공기 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이탈리티 에어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캐나다 로키산맥의 청정공기만을 압축한 공기 캔 제품으로, 21%의 산소와 79%의 질소로 이루어져 있어 산소과다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바이탈리티 에어 관계자는 “막바지 수능 공부에 힘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공기는 필수적”이라며 “청정공기 캔 바이탈리티 에어가 수험생들이 수능 점수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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