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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 '천사점토'로 소아암 어린이 미술교육 돕는다

최종수정 2016.10.27 09:14 기사입력 2016.10.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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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랜드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은 김주영 도너랜드 대표, 왼쪽은 최재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획사업국장(사진=도너랜드 제공)

도너랜드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은 김주영 도너랜드 대표, 왼쪽은 최재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획사업국장(사진=도너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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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클레이 완구 브랜드 ‘천사점토’가 ‘어린이의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완구 전문기업 도너랜드(대표 김주영)는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와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너랜드는 협회 산하의 전국 5개 희망다미웰니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소아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자사 대표 브랜드인 천사점토 제품 500세트를 기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너랜드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측에 매월 정기적으로 소정의 후원금을 기부한다. 또 협회가 운영하는 각종 미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과 도너랜드가 기획하는 공익행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천사점토 제품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도너랜드가 공장 확장 이전을 기념해 론칭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점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질병·장애·빈곤·가정해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을 통해 도너랜드의 기업 사명인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기여하는 것이 캠페인의 목적이다.

도너랜드는 사세 확장에 따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1만705m²(약 3240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공장과 연구소, 물류센터, 어린이 클레이 체험관 등을 신축 중에 있다. 건축 일정에 따라 이달 중순 물류센터가 첫 입주했으며, 공장과 연구소 등은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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