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이다. 자문기관은 이 사업의 성과조사ㆍ분석을 시행해 각종 대내외 평가 수검자료 활용과 더불어 정책기획 및 사업관리 개선에 활용한다. 사업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신청서와 제안서를 중소기업진흥공단 인력양성팀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서류심사와 발표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