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은 시장 수준 상회하는 약 40% 후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D 낸드는 14나노 제품 생산 비중 지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3D 낸드는 연말까지 2~3만장 규모 생산량을 확보해나가며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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