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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혁신센터, 中企 판로지원 공동소싱 박람회 열어

최종수정 2016.10.24 18:15 기사입력 2016.10.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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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GS그룹이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센터)가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혁신센터 우수상품 공동소싱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GS와 롯데, CJ, 한화 등이 후원하는 전남·부산·서울·충남 창조경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GS, 롯데, 신세계, 현대, 농협 등 20여개 국내 유통채널의 상품기획자 55여명이 참여해 전국 혁신센터와 유관기관이 추천한 140여개 업체 500여 농·수산 식품과 생활용품 제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평회를 한다.
전남센터는 GS리테일, GS홈쇼핑 등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참여한 지역 품평회 3회와 찾아가는 품평회 5회 등으로 국내·외 69개 기업의 160여개 상품 판로지원과 165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둬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남센터는 법률, 금융 및 세무, 특허, 창업, 수출, 고용 등 실제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법무관, 산업은행, 전남지식재산센터,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KOTRA, 농식품 특화센터 등에서 구성한 특별자문위원들이 10개 부스를 운영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전남센터는 발굴한 우수 상품들에 대해 세부 검토와 컨설팅을 한 뒤 GS 유통망을 비롯한 각 유통사 별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집중 보육한 기업의 상품에 인증서를 부여하는 혁신상품 인증제 추천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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