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해상은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여학생 850여명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녀, 달리다- 달리기 축제' 행사를 열었다.
5회째를 맞이한 이 날 행사에는 이번 학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학생 850여명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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