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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만나는 갤러리 '나이트마켓'

최종수정 2016.10.24 08:04 기사입력 2016.10.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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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주어진 풍경 #3, 72.7x53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5 [사진=앤드앤갤러리 제공]

이정인, 주어진 풍경 #3, 72.7x53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5 [사진=앤드앤갤러리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앤드앤갤러리는 가을이 만연한 10월. 늦은 밤까지 전시를 감상할 수 ‘나이트 마켓(NIGHT MARKET)전’ 2부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3일간 열렸던 특별전시 이벤트 ‘나이트 마켓전’ 1부의 연장선으로 현대미술을 짊어지고 갈 젊은 국내 작가 열다섯 명의 회화, 드로잉, 판화, 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관람시간을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로 조정해 기존 오후 6시였던 갤러리 마감시간 때문에 미술작품을 감상하기 힘들었던 많은 관객에게 색다른 저녁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2부에서는 1부 전시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안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 여름에 진행했던 공모전 당선 신진 작가들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할 수 있다.

작품은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갈수록 장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미술계 추세를 반영해 장식용으로서의 역할과 실용성까지 갖췄다. 보다 활기찬 젊은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발전 가능성을 장려하고 함께 즐기고자 마켓 형태로 기획됐다. 작품 가격은 3만원에서 1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김별희_온기워머형_백자,슬립캐스팅,훤원소성 [사진=앤드앤갤러리 제공]

김별희_온기워머형_백자,슬립캐스팅,훤원소성 [사진=앤드앤갤러리 제공]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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