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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군 기무사 소령, 인터넷 성매매 알선으로 긴급체포

최종수정 2016.10.22 11:40 기사입력 2016.10.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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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직 국군 기무사 영관급 장교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국군 기무사 소속 소령 A씨(44)가 인터넷 채팅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다 강서구 방화동 자택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체포후 A씨를 국방부 헌병대로 넘겼다.

A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 여성을 소개해주고 서강대역 인근 오피스텔 등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알선으로 만난 남녀를 추적해 검거한 후 알선자가 있다는 진술을 확보,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을 받은 남성들의 정보가 담긴 A씨의 휴대폰을 압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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