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인테리어, 감각적인 사운드, 개성스런 음식과 조화로운 주류는 패션 셀럽들을에게도 소문이 나 오픈 초부터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이탈리안 음식, 와인, 가벼운 칵테일, 맥주 등 심플한 메뉴들로 이뤄져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이탈리안 주먹밥인 아란치니와 다른 곳에선 접하기 어려운 이탈리안 식전주인 아페롤, 캄파리, 삼부카와 페로니 맥주 등 다양한 요리안주와 주류가 준비돼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