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날 6가지 토론 주제 중 '경제' 분야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클린턴 후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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