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아베 신조 총리 보좌관과 일본 총무상이 일본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과 에토 세이이치 아베 총리 보좌관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에토 보좌관은 참배 후 기자들에게 "희생된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진혼을 생각하며 참배했다. 일본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고 말했다. 2선 참의원인 에토 보좌관은 아베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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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무상도 참배 후 취재진에게 "한 사람의 일본인으로서 나라의 정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영혼에 존경심을 갖고 감사의 정성을 바쳤다"고 말한 뒤 "위령이 결코 외교 문제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태평양 전쟁 A급 전범 14명과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여 명이 합사돼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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