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개천절 맞아 득남 소식을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3일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희는 이날 오전 11시 33분쯤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2.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지난 3월 26일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올린 가희는 결혼 2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속도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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