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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카메라" 캐논, '파워샷 G 시리즈' 정품등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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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7 X Mark Ⅱ' 등의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논은 '안정환 카메라' 파워샷 G7 X Mark Ⅱ와 고정밀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한 파워샷 G5 X등 2종의 파워샷 G 시리즈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Giant급 구매 혜택! 파워샷 G 시리즈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내년 1월7일까지 정품등록을 마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사은품은 일상 사진 촬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배터리와 저장 공간 걱정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정품 배터리(NB-13L)와 샌디스크 16GB SD 메모리카드로 구성됐다.

캐논은 지난 23일 신제품 파워샷 G7 X Mark Ⅱ의 뛰어난 성능을 4개의 유머러스한 상황을 통해 보여주는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모델 안정환은 이번 캐논 카메라 광고 영상을 통해 축구 스타에서 예능 스타로 변신했다. 해당 영상은 캐논 코리아 유튜브에서만 현재까지 150만 뷰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샷 G7 X Mark Ⅱ의 광고 영상은 총 네 편의 에피소드(캐논슛, 을용타, 곰 Ⅱ, 노 워)로 구성됐으며 각각 파워샷 G7 X Mark Ⅱ의 기능적 특장점(JPEG & RAW 8연사, 패닝 촬영모드, 최대 개방 f/1.8 렌즈, 오토포커스 기능 등)을 담고 있다. 지난해 EOS 750D의 모델로 호평을 받았던 최현석 쉐프의 뒤를 이어 안정환 선수 또한 실력과 반전 매력을 무기로 캐논의 하이엔드 카메라 G시리즈의 제품력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캐논 G시리즈 정품 등록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고영상에 등장하는 파워샷 G7 X Mark Ⅱ는 캐논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로 탄탄한 기본성능에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해 작은 사이즈임에도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약 2010만 화소의 1인치 이미지 센서와 새로운 영상 처리엔진 디직 7(DIGIC 7)을 탑재해 높은 정밀도 및 빠른 피사체 추적과 AF 속도를 실현하고 고해상도의 표현이 가능하다. 35mm 환산 24-100mm의 광학 4.2배 줌 렌즈는 최대 개방 f/1.8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갖춰 어두운 곳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고 심도 표현이 자유롭다.

여기에 파워샷 G 시리즈 최초로 '패닝 촬영 모드'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자동차 또는 달리는 사람 등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속도와 방향을 분석해 역동적인 피사체를 사진으로 순간포착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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