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 류경기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트와이스 지효, 외국인 관광객 대표 3명, 슈퍼주니어 이특.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스타에비뉴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선 다음달 1~7일 중국 국경절을 맞아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약 25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환대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뤄졌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롯데면세점의 모델인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려욱)와 트와이스(TWICE)가 참석해 환대주간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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